국내 최초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이사 이학상, 이하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미스 연말정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간 400만원 납입 시 최대 66만원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하고, (*총 급여 5천5백만원 또는 종합소득금액 4천만원 이하 시, 세액공제율 16.5% 적용) 2.79%의 높은 공시이율을 제공해 든든하게 노후자금 마련이 가능하다. 인터넷 전용 보험으로 수수료, 지점 운영비 등 사업비가 낮아 타 상품에 비해 연금 수령액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또한 계약 후 3개월 만에 해지해도 환급률이 95.5% 이상(남자 40세, 월 보험료 30만원, 연금개시나이 60세, 20년납 기준)으로 원금 손실 부담도 적다. 또한 보너스 등의 일시 소득을 추가 납입 제도를 활용해 납입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적립금을 늘릴 수 있다.
교보라이프플래닛 임성기 마케팅담당은 “연금저축보험은 이미 ‘13월의 월급 만들기’에 유용한 세테크 금융 상품으로 꾸준하게 호응을 얻는 중”이라며 “초 저금리시대에 세액 공제 혜택과 높은 공시이율을 활용해 세(Tax)테크와 피(Fee)테크를 동시에 하면서 가입 이벤트까지 알차게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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