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국 한국금융신문 대표이사와 김영기닫기김영기기사 모아보기 위고컴퍼니 대표이사는 이날 위고컴퍼니 본사에서 블록체인 공동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식을 갖고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위고컴퍼니는 핀테크 산업의 주력인 인공지능 로봇으로 출발하여 블록체인 메인넷 기술을 열어왔다. 최근 출시된 위고체인은 개인부터 소상공인, 그리고 기업들이 블록체인접근을 용이하게하는 플랫폼들을 배포하여 모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의 실용화 및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김영기 대표는 “국내 사업을 기반으로 올해는 이미 해외 국책사업 진출 등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으며 해외시장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위고와 한국금융신문이 함께 함으로써 블록체인의 올바른 이해와 더불어 위고 플랫폼을 통한 국내기업의 글로벌 진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시너지를 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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