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은 청년층이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보드게임 교구재와 동영상 콘텐츠 동영상 콘텐츠(너만 모르는 비법 시리즈, 이하 ‘너모비 시리즈’)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계문닫기이계문기사 모아보기 원장은 “대학생 금융특강을 통해 직접 대학 현장을 다니다 보니 청년의 실생활에 필요한 맞춤식 금융교육이 여전히 부족하다고 느꼈다”며 “이에 청년들이 직접 체험하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금융교육 콘텐츠를 제작했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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