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NS홈쇼핑은 오는 12월 20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NS몰에서 '김장대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절임배추와 고춧가루, 젓갈, 마늘 등 김장 재료를 비롯해 완제품 김치와 김장용품 등을 판매한다. 가정마다 김장 시기가 다른 점을 고려해 행사 기간을 12월 중순까지 운영한다.
양념 재료도 행사 대상에 포함됐다. ‘2026년 햇 홍주부 고춧가루 1kg+1kg’은 3만9900원부터, ‘남안동농협 선비마을 고춧가루 500g 2봉’은 4만4900원에 판매한다. 국내산 새우젓 추젓 2kg은 1만5900원, 국내산 다진마늘 2kg은 1만3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신안 천일염 20kg은 1만8900원이다.
완제품 김치도 판매한다. ‘대복 포기김치 10kg’은 쿠폰 적용 시 4만5990원, ‘김치연구가 강미금의 율무 포기김치 10kg’은 4만2900원이다. ‘김가연 국내산 포기김치 8kg’은 3만7900원에 판매한다. 백김치와 총각김치, 갓김치, 동치미 등도 행사 상품에 포함됐다.
김장에 필요한 위생장갑과 밀폐용기, 믹서기 등 관련 용품도 판매한다. ‘맘펀 위생롤백 1000매’는 7900원부터, ‘크린장갑 플러스 600매’는 쿠폰 적용가 1만3900원이다.
박초롱 NS홈쇼핑 모바일상품1팀장은 “절임배추부터 양념 재료, 완제품 김치까지 김장에 필요한 상품을 한곳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배송비 지원과 적립금 혜택 등을 통해 김장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김장철에는 배추와 무 가격이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는 반면, 새우젓 등 일부 부재료 가격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배추 소매가격은 포기당 5557원으로 전년 대비 10.3% 하락했다. 무 가격도 개당 2262원으로 7.1% 내렸다. 반면 새우젓은 1kg당 2만269원으로 32.5% 올랐다. 정부는 다음 달부터 김장 재료 공급 확대와 할인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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