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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신현대9차' 34평, 10.6억 떨어진 55.9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기사입력 : 2026-10-2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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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신현대9차' 34평, 10.6억 떨어진 55.9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서울·부산·경기·대전·울산 주요 아파트에서 하락 거래가 확인됐다. 서울 강남구 '신현대9차'가 직전 거래보다 10억6000만원 낮은 가격에 거래되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고, 경기 수원·부산 강서구 등에서도 억대 하락 거래가 나타났다.

◇ 강남·서초·서대문 등 서울 주요 아파트서 최대 10억6000만원 하락

서울에서는 주요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하락 거래가 나타났다.

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실거래가 전문사이트 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된 거래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9차' 전용 111.38㎡(약 34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10월 19일 55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66억5000만원(8월 23일)보다 10억6000만원(15.9%)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4' 전용 96.48㎡(약 29평형)는 10월 5일 40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8억8000만원(2025년 7월 8일)보다 8억7000만원(17.8%)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서초구 반포동 '반포리체' 전용 84.97㎡(약 26평형)는 9월 18일 38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5억원(1월 28일)보다 7억원(15.6%)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강남구 개포동 '개포자이프레지던스' 전용 84.60㎡(약 26평형)는 10월 23일 35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0억1000만원(6월 25일)보다 4억6000만원(11.5%)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서대문구 홍제동 '홍제한양' 전용 60.06㎡(약 18평형)는 10월 16일 6억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0억5000만원(10월 9일)보다 4억4500만원(42.4%)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 강서·부산진·해운대 등 부산 주요 아파트서 최대 1억5500만원 하락

부산에서는 일부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 조정 흐름이 감지됐다.

최근 등록된 거래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강서구 명지동 '퀸덤1차아인슈타인타운' 전용 116.02㎡(약 35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10월 24일 3억2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억8000만원(2025년 11월 29일)보다 1억5500만원(32.3%) 하락했다.

부산진구 범천동 '두산위브센티움' 전용 84.93㎡(약 26평형)는 10월 24일 3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억3000만원(9월 10일)보다 1억3000만원(30.2%)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중동경동하나메르빌' 전용 80.53㎡(약 24평형)는 10월 23일 6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7억1000만원(3월 27일)보다 1억원(14.1%) 낮은 가격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해운대구 우동 '프린스빌라' 전용 159.78㎡(약 48평형)는 10월 17일 3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억4800만원(5월 7일)보다 9800만원(21.9%) 내린 수준에서 매매됐다.

동래구 명륜동 '명륜자이' 전용 84.96㎡(약 26평형)는 10월 12일 8억8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9억8000만원(5월 21일)보다 9500만원(9.7%) 낮은 가격에 손바뀜됐다.

◇ 수원·고양·광명 등 경기 주요 아파트서 최대 3억1000만원 하락

경기권에서는 최근 직전 거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사례가 이어졌다.

최근 등록된 거래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수원장안힐스테이트' 전용 127.96㎡(약 39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10월 21일 5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8억1000만원(9월 3일)보다 3억1000만원(38.3%) 하락했다.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위시티일산자이4단지' 전용 210.30㎡(약 64평형)는 10월 26일 10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2억9000만원(6월 2일)보다 2억6000만원(20.2%) 낮은 가격에 손바뀜됐다.

수원시 영통구 하동 '광교LAKEPARK한양수자인' 전용 84.82㎡(약 26평형)는 10월 7일 8억8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1억원(8월 22일)보다 2억1500만원(19.5%) 내린 수준에서 매매됐다.

광명시 하안동 '주공1' 전용 49.94㎡(약 15평형)는 10월 7일 5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7억1500만원(10월 3일)보다 2억500만원(28.7%) 낮은 금액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군포시 당정동 '한솔솔파크(301,302동)' 전용 84.92㎡(약 26평형)는 10월 26일 3억2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5억2500만원(10월 13일)보다 2억원(38.1%) 낮은 가격으로 거래가 성사됐다.

◇ 동구·서구·유성구 등 대전 주요 아파트서 최대 1억1500만원 하락

대전에서는 최근 실거래가가 직전 거래 대비 낮아진 사례가 나타났다.

최근 등록된 거래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동구 대성동 '은어송마을2단지(코오롱하늘채)' 전용 121.39㎡(약 37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10월 20일 4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5억4500만원(3월 14일)보다 1억1500만원(21.1%) 하락했다.

서구 월평동 '다모아' 전용 84.36㎡(약 26평형)는 10월 24일 3억73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억5000만원(10월 13일)보다 7700만원(17.1%) 낮은 가격으로 매매됐다.

유성구 상대동 '대전아이파크시티2단지' 전용 104.67㎡(약 32평형)는 10월 24일 10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1억3000만원(10월 16일)보다 7000만원(6.2%) 내린 가격에 손바뀜됐다.

◇ 울산 울주군·중구 주요 아파트서 최대 4600만원 하락

울산에서는 하락 거래가 곳곳에서 확인됐다.

최근 등록된 거래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울주군 범서읍 '구영지구푸르지오2단지' 전용 85.00㎡(약 26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10월 23일 4억18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억6400만원(10월 16일)보다 4600만원(9.9%) 하락했다.

중구 우정동 '선경2차' 전용 59.74㎡(약 18평형)는 10월 26일 2억5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3억원(10월 22일)보다 4500만원(15.0%) 내린 가격에 거래가 이뤄졌다.

중구 복산동 '복산아이파크' 전용 59.84㎡(약 18평형)는 10월 23일 4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억5500만원(10월 3일)보다 4500만원(9.9%) 낮은 수준에서 손바뀜됐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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