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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신내6대주' 18평, 3.3억 떨어진 4.8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기사입력 : 2026-10-2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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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신내6대주' 18평, 3.3억 떨어진 4.8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서울을 비롯해 부산·경기·대전·울산 주요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보다 낮은 가격에 매매된 사례가 확인됐다. 경기 화성시 '병점역아이파크캐슬'이 4억1500만원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고, 서울 '신내6대주'와 부산 '센텀비스타동원', 대전 '국화우성', 울산 '서영골든' 등에서도 하락 거래가 나타났다.

◇ 중랑·성동·강남 등 서울 주요 아파트서 최대 3억3500만원 하락

서울 주요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거래가 확인됐다.

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실거래가 전문사이트 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된 거래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중랑구 신내동 '신내6대주' 전용 59.76㎡(약 18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10월 23일 4억8500만원에 직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8억2000만원(10월 12일)보다 3억3500만원(40.9%)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성동구 행당동 '서울숲행당푸르지오' 전용 84.74㎡(약 26평형)는 9월 28일 17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20억원(7월 28일)보다 2억5000만원(12.5%)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강남구 삼성동 '삼성동힐스테이트1단지' 전용 31.40㎡(약 10평형)는 9월 23일 15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7억3000만원(6월 10일)보다 2억3000만원(13.3%)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성북구 정릉동 '길음뉴타운경남아너스빌' 전용 84.88㎡(약 26평형)는 9월 29일 6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8억7500만원(5월 21일)보다 2억2500만원(25.7%)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강서구 내발산동 '우장산힐스테이트' 전용 101.87㎡(약 31평형)는 10월 19일 17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8억8000만원(7월 19일)보다 1억8000만원(9.6%)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 수영·북·남구 등 부산 주요 아파트서 최대 1억6000만원 하락

부산 주요 단지에서는 직전 거래보다 낮은 가격에 손바뀜된 사례가 나왔다.

최근 등록된 거래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수영구 민락동 '센텀비스타동원' 전용 109.19㎡(약 33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10월 12일 8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0억5000만원(5월 3일)보다 1억6000만원(15.2%) 하락했다.

북구 화명동 '화명롯데캐슬카이저' 전용 115.03㎡(약 35평형)는 10월 23일 6억58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8억500만원(10월 3일)보다 1억4700만원(18.3%)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남구 문현동 '롯데캐슬인피니엘' 전용 59.97㎡(약 18평형)는 10월 9일 4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5억8500만원(10월 8일)보다 1억1500만원(19.7%) 낮은 가격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부산진구 양정동 '대원칸타빌멤버스' 전용 110.94㎡(약 34평형)는 10월 23일 4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5억2000만원(9월 4일)보다 1억1000만원(21.2%) 내린 수준에서 매매됐다.

남구 문현동 '롯데캐슬인피니엘' 전용 59.97㎡(약 18평형)는 10월 9일 4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5억7750만원(10월 8일)보다 1억750만원(18.6%) 낮은 가격에 손바뀜됐다.

◇ 화성·안양·성남 등 경기 주요 아파트서 최대 4억1500만원 하락

경기권에서는 최근 실거래가가 직전 거래 대비 낮아진 사례가 나타났다.

최근 등록된 거래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화성시 병점구 병점동 '병점역아이파크캐슬' 전용 84.98㎡(약 26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10월 23일 5억5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9억7000만원(10월 14일)보다 4억1500만원(42.8%) 하락했다.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샘마을대우' 전용 164.46㎡(약 50평형)는 10월 15일 11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5억원(9월 15일)보다 3억5000만원(23.3%) 낮은 가격에 손바뀜됐다.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현대I-PARK1' 전용 171.78㎡(약 52평형)는 10월 20일 23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25억원(8월 14일)보다 2억원(8.0%) 내린 수준에서 매매됐다.

부천시 원미구 상동 '반달마을(건영)' 전용 59.84㎡(약 18평형)는 10월 12일 3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억7500만원(10월 2일)보다 1억6500만원(34.7%) 낮은 금액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태연스카이빌' 전용 73.95㎡(약 22평형)는 9월 30일 4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5억5000만원(5월 14일)보다 1억5000만원(27.3%) 낮은 가격으로 거래가 성사됐다.

◇ 대전 서구·동구 주요 아파트서 최대 1억5000만원 하락

대전 주요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거래가 확인됐다.

최근 등록된 거래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서구 둔산동 '국화우성' 전용 114.85㎡(약 35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10월 20일 8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9억5000만원(9월 30일)보다 1억5000만원(15.8%) 하락했다.

서구 월평동 '샛별' 전용 84.78㎡(약 26평형)는 10월 16일 4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억9500만원(10월 12일)보다 8500만원(17.2%) 낮은 가격으로 매매됐다.

동구 가양동 '아침마을' 전용 84.76㎡(약 26평형)는 9월 30일 3억1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3억7500만원(9월 13일)보다 6000만원(16.0%) 내린 가격에 손바뀜됐다.

◇ 울산 울주군·남구·중구 주요 단지서 최대 2500만원 하락

울산에서는 최근 가격을 낮춘 매매 거래가 이어졌다.

최근 등록된 거래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울주군 범서읍 '서영골든' 전용 57.50㎡(약 17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10월 12일 9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억2000만원(7월 31일)보다 2500만원(20.8%) 하락했다.

남구 야음동 '힐스테이트수암(1단지)' 전용 84.73㎡(약 26평형)는 10월 3일 7억89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8억500만원(9월 9일)보다 1600만원(2.0%) 내린 가격에 거래가 이뤄졌다.

중구 성안동 '성안금호타운' 전용 59.89㎡(약 18평형)는 10월 22일 1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억7500만원(8월 12일)보다 1500만원(8.6%) 낮은 수준에서 손바뀜됐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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