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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래미안퍼스티지' 68평, 6억 떨어진 8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기사입력 : 2026-09-3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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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래미안퍼스티지' 68평, 6억 떨어진 8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서울과 부산, 경기, 대전, 울산 등 전국 주요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보다 낮은 가격에 손바뀜된 사례가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최대 6억원, 경기에서는 4억3000만원의 하락폭을 기록했으며 부산과 대전, 울산에서도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수천만원에서 1억원대의 하락 거래가 확인됐다.

◇ 반포·잠원·개포 등 서울 주요 단지서 하락 거래

서울에서는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거래가 확인됐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실거래가 전문사이트 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222.76㎡(약 68평)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9월 18일 85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91억원(8월 14일)보다 6억원(6.6%)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 전용 92.20㎡(약 28평)는 9월 28일 46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50억2000만원(4월 24일)보다 4억2000만원(8.4%)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같은 단지의 전용 92.20㎡(약 28평)는 9월 28일 46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9억5000만원(4월 24일)보다 3억5000만원(7.1%)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강남구 개포동 '개포래미안포레스트' 전용 59.92㎡(약 18평)는 9월 6일 26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29억원(8월 4일)보다 2억5000만원(8.6%)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구로구 고척동 '삼환로즈빌' 전용 84.99㎡(약 26평)는 8월 4일 7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0억1500만원(7월 20일)보다 2억4500만원(24.1%)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 민락·연산·광안 등 부산 주요 단지서 하락 거래

부산에서는 일부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이 조정된 거래가 이어졌다.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수영구 민락동 '테넌바움294' 전용 84.62㎡(약 26평)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9월 28일 13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4억9000만원(9월 9일)보다 1억5000만원(10.1%) 하락했다.

같은 단지의 전용 84.62㎡(약 26평)는 9월 29일 12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3억4000만원(9월 28일)보다 1억3000만원(9.7%)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연제구 연산동 '힐스테이트연산' 전용 84.97㎡(약 26평)는 9월 28일 5억6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6억8500만원(9월 21일)보다 1억2000만원(17.5%) 낮은 가격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수영구 광안동 '성원상떼빌' 전용 99.28㎡(약 30평)는 6월 9일 3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억8500만원(2025년 12월 19일)보다 9500만원(19.6%) 내린 수준에서 매매됐다.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래미안' 전용 84.98㎡(약 26평)는 9월 21일 8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8억7000만원(8월 22일)보다 7000만원(8.0%) 낮은 가격에 손바뀜됐다.

◇ 용인·안양·동탄 등 경기 주요 단지서 가격 조정

경기권에서는 최근 직전 거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사례가 이어졌다.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상현현대성우5차' 전용 138.85㎡(약 42평)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9월 29일 6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1억원(7월 24일)보다 4억3000만원(39.1%) 하락했다.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초원마을세경' 전용 49.68㎡(약 15평)는 9월 21일 5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7억9000만원(8월 28일)보다 2억2000만원(27.8%) 낮은 가격에 손바뀜됐다.

화성시 동탄구 목동 '이편한세상동탄' 전용 116.45㎡(약 35평)는 9월 23일 5억4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7억4000만원(4월 21일)보다 1억9500만원(26.4%) 내린 수준에서 매매됐다.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벽산블루밍3단지(301동)' 전용 84.80㎡(약 26평)는 9월 7일 9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1억5000만원(7월 28일)보다 1억8000만원(15.7%) 낮은 금액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하남시 감이동 '감일수자인' 전용 84.65㎡(약 26평)는 8월 26일 1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6억1000만원(8월 17일)보다 1억6000만원(9.9%) 낮은 가격으로 거래가 성사됐다.

◇ 가양·원신흥·신흥 등 대전 주요 단지서 하락 거래

대전에서는 최근 실거래가가 직전 거래 대비 낮아진 사례가 나타났다.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동구 가양동 '아침마을' 전용 74.89㎡(약 23평)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9월 21일 3억13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억2000만원(2022년 4월 16일)보다 1억700만원(25.5%) 하락했다.

유성구 원신흥동 '어울림하트' 전용 84.47㎡(약 26평)는 9월 29일 5억1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5억7000만원(8월 29일)보다 5500만원(9.6%) 낮은 가격으로 매매됐다.

동구 신흥동 '신흥SKVIEW' 전용 84.97㎡(약 26평)는 9월 13일 5억5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6억800만원(9월 12일)보다 5300만원(8.7%) 내린 가격에 손바뀜됐다.

◇ 옥동·우정·범서 등 울산 주요 단지서 가격 조정

울산에서는 하락 거래가 곳곳에서 확인됐다.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남구 옥동 '대공원한신휴플러스' 전용 84.94㎡(약 26평)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9월 12일 11억6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2억5300만원(6월 21일)보다 8800만원(7.0%) 하락했다.

중구 우정동 '선경2차' 전용 59.74㎡(약 18평)는 9월 28일 2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3억3000만원(9월 23일)보다 6000만원(18.2%) 내린 가격에 거래가 이뤄졌다.

울주군 범서읍 '구영2차우미린' 전용 75.00㎡(약 23평)는 9월 28일 4억5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억9500만원(9월 12일)보다 4000만원(8.1%) 낮은 수준에서 손바뀜됐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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