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의 일반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 접수 마감일에 지원자가 몰리면서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접수 마감 기한을 연장 조치했다.
"접속자 일시 급증 영향"
19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2026년도 일반 신입 공채 서류 접수 마감일을 오는 20일 오전 10시까지로 연장했다.
이는 당초 이날 오후 5시까지였던 데서 변경한 것이다.
한투증권 측은 채용 공지사항을 통해 "채용 홈페이지 접속자가 일시적으로 급증함에 따라 지원서 접수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며 "안정적으로 지원하실 수 있도록 접수 시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어 "마감 시간에는 재차 접속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연장된 시간 내 가급적 여유 있게 최종 제출을 완료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매년 신입 공채 실시하는 한투증권
한투증권은 매년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2026년 하반기 채용은 PB(개인·법인 대상 자산관리), IB(기업금융), PF(프로젝트파이낸싱), 홀세일, 퇴직연금, 운용, 리서치, 리스크관리, 경영관리, IT/Digital(디지털) 등 증권업 전 부문 대상이다.
4년제 대학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2027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라면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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