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DL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49번지에 들어선다. 지하 6층~지상 최고 46층, 2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총 396실로 구성된다. 모든 호실을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설계했으며, 공사를 마쳐 계약 후 즉시 입주할 수 있다.
아산은 반도체 산업 투자와 산업단지 조성이 맞물린 지역이다. 충남도에 따르면 천안·아산의 7개 산업단지는 ‘반도체 후공정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관련 사업에는 국비와 민간투자 총 41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2030년까지 약 320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전망된다.
교통 여건도 단지의 주요 특징이다. KTX 천안아산역과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아산역이 반경 500m 안에 있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목천IC와 1번 국도, 온천대로, 남부대로 등 도로망도 이용할 수 있다.
천안아산역 일대에서는 광역교통·복합개발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GTX-C 노선 연장과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이 대표적이다. 광역복합환승센터는 환승시설과 함께 업무·숙박·상업·문화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다만 GTX-C 노선 연장 등은 사업 추진 상황에 따라 실제 개통 시기와 이용 여건이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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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모다아울렛과 CGV가 있으며, 갤러리아백화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유통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불당동과 아산배방지구, 아산탕정지구 등 주변 생활권과도 가깝다. 장재천 산책로를 비롯해 장재천 호수공원, 용곡공원, 지산체육공원, 하늘맞이공원 등 녹지공간도 인접해 있다.
단지에는 최고 46층 설계와 함께 3~4베이 평면이 적용됐다. 각 호실은 거실과 방 3개, 욕실 2개, 드레스룸 등을 갖췄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옥상 휴게시설 등이 마련됐다.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이 들어선다.
공기청정 환기 시스템과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 등 편의 설비도 적용됐다. 고해상도 CCTV와 방범 감지기, 자동식 소화기, 스마트폰 원패스 시스템 등 보안·출입 관련 설비도 갖췄다.
분양 홍보관은 단지 내에 마련됐다. 방문객은 현장을 둘러보고 분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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