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롯데백화점은 근속 20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GL2 이하 직급은 근속 15년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희망퇴직은 신청자에 한해 진행된다.
퇴직자에게는 기준임금 40개월분과 재취업 지원금 2000만원을 지급한다. GL2 이하 직원의 재취업 지원금은 2500만원이다. 자녀 학자금도 자녀 1인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날 사내에 희망퇴직 시행 계획을 공지하고 다음 달 5일까지 약 2주간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이 희망퇴직을 시행하는 것은 2021년 이후 두 번째다.
다만 희망퇴직과 별개로 신규 인력 채용은 이어간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상반기 영업·MD·마케팅 직무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했으며, 하반기에도 영업 직무 신입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한편 롯데백화점은 지난 2021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당시에도 근속 20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20년 이상 근속 직원이 2000여 명, 직원의 약 42%로, 인적 쇄신을 위해 희망퇴직을 진행했다는 게 당시 백화점 측의 설명이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 34평, 10억 오른 74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2411514201111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