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0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동양저축은행의 '정기예금(비대면,인터넷뱅킹,스마트폰뱅킹)'이었다.
세후 이자율은 3.47%로 1000만원을 12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34만7000원이다. 최고 우대금리와 기본금리가 4.10%로 동일해 별도 우대조건 없이 공시된 금리를 그대로 적용받을 수 있다. 가입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에서 가능하다.
모아저축은행의 '생일축하 회전 정기예금'과 바로저축은행의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 '스마트정기예금(인터넷)'도 4.00%의 세전 이자율을 적용했다.
청주저축은행의 '정기예금_본점'과 '정기예금_천안지점', '펫팸정기예금_천안지점'도 같은 금리를 제공했다. 상품명에 지점이 표기된 상품은 해당 영업점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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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한화저축은행의 'Mymo 회전정기예금', '한화e-회전정기예금'도 4.0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회전정기예금은 일정 기간동안 특정금액을 예치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거치식 예금상품이다. 12개월 주기 '변동금리'로 재예치되며 가입기간은 2년부터 5년까지 다양하다.
해당 상품들은 최고 우대금리와 기본금리가 4.00%로 동일해 우대조건 없이 제시된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KB저축은행의 ‘플러스회전식 정기예금’이 3.80%의 이율을 제공했다.
해당상품들은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이 없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BNK저축은행의 삼삼한정기예금(회전정기예금)(1년단위 변동금리)과 정기예금(비대면,인터넷,모바일)도 3.80%의 금리를 제공했다.
해당 상품들은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 제한이 없으며, 최고 우대금리와 기본금리가 동일해 우대조건 없이 제시된 금리를 받을 수 있다.
IBK저축은행의 IBKSB 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와 참기특한정기예금(비대면),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은 3.70%의 금리를 제공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옥준석 한국금융신문 기자 okmone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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