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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고메드갤러리아, 자이 ‘프리미엄 F&B’ 강화

기사입력 : 2026-08-2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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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왼쪽)과 차기팔 고메드갤러리아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GS건설이미지 확대보기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왼쪽)과 차기팔 고메드갤러리아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GS건설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GS건설이 프리미엄 F&B 전문 브랜드 고메드갤러리아와 손잡고 자이(Xi) 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식음 서비스를 강화한다. 단지별 특성과 입주민의 생활방식을 반영한 맞춤형 F&B 서비스를 커뮤니티 경쟁력으로 내세운다는 계획이다.

GS건설은 2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고메드갤러리아와 ‘주거단지 내 프리미엄 F&B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파트 커뮤니티 내 식음시설을 단순 운영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입주민의 생활방식과 단지 특성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메드갤러리아는 주거 커뮤니티와 급식, 컨벤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식음 서비스를 제공하는 F&B 전문 브랜드다. 주거 분야에서는 조식과 석식, 카페, 베이커리, 간편식 등 커뮤니티 특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GS건설은 이번 협력을 통해 주요 정비사업지와 주거복합사업에 차별화된 F&B 모델을 적용할 계획이다. 서울 서남권 핵심 정비사업지인 ‘목동12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을 비롯해 ‘안산성포동 주거복합사업’ 등에 고메드갤러리아의 F&B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서비스는 단지별 입주민의 생활방식과 수요를 고려해 구성한다. 영양 균형을 고려한 프리미엄 올데이 다이닝부터 베이커리와 스페셜티 카페 등 다양한 브랜드를 활용한 팝업 라운지까지 검토한다.

입주민 전용 케이터링과 소모임, 파티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다이닝
서비스도 제안한다. 주거 공간뿐 아니라 커뮤니티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을 높여 자이 브랜드의 주거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GS건설은 그동안 자이 커뮤니티를 단순한 부대시설이 아닌 입주민의 생활과 여가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식음 분야의 전문 운영 역량을 더해 커뮤니티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 커뮤니티는 단순히 시설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입주민의 일상에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더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며 “주거 F&B 분야의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고메드갤러리아와 협업해 목동12단지를 비롯한 주요 사업지에 입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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