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래에셋 편입 후 첫 자본확충
14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코빗 운영사 디지털엑스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007만8614주(주당 발행가 4961원)를 신규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이번 유상증자는 디지털엑스 출범 이후 처음 이뤄지는 자본 확충이다.
이번 증자는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상 필요한 자금 확보를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미래에셋 3.0 바탕 디지털자산 ‘속도’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7월 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인수와 관련한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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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에는 법인명을 주식회사 코빗에서 디지털엑스 주식회사로 변경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서비스명 코빗은 추후 변경될 예정이다.
미래에셋그룹은 중장기 비전인 ‘미래에셋 3.0’을 바탕으로 전통자산과 대체자산, 가상자산을 아우르는 디지털자산 투자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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