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지분율이 기존 92%대에서 97%대로 올라간다.
"디지털자산 기반 미래 성장동력 확보"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다트(DART)에 따르면, 미래에셋컨설팅은 지난 21일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정정신고를 통해 기존 코빗 주식 약 2690만5842주에 158만9859주를 추가 취득한다고 공시했다.추가 취득금액은 78억8729만원으로, 총 취득금액도 약 1334억원에서 1414억원으로 확대된다.
이로써 미래에셋컨성팅의 코빗 지분 비율도 기존 92.06%에서 97.15%로 상향된다.
관련기사
미래에셋컨설팅은 취득 목적에 대해 “디지털자산 기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 디지털자산 사업 진출 본격화
앞서 지난 9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인수와 관련해 기업결합을 승인했다.공정위는 두 기업 간 결합이 시장에서의 경쟁을 제한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기 어려웠다는 점을 들어 승인 배경을 밝혔다.
이번 인수는 전통 금융투자그룹 계열사가 가상자산 거래소를 인수하고 디지털자산 사업에 진출하는 첫 사례로 꼽힌다.
미래에셋그룹은 중장기 비전인 ‘미래에셋 3.0’을 바탕으로 전통자산과 대체자산, 가상자산을 아우르는 디지털자산 투자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주식은 ‘신호ʼ, 부동산은 ‘공급ʼ…코인은 ‘연결ʼ…3인 ‘부의 공식’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821404104887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PF 건전성 강화·모험자본 공급…증권사들 '두 마리 토끼' 잡기 과제 [부동산 PF 2.0 (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821370309920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기관 '올릭스'·외인 '대한광통신'·개인 '주성엔지니어링'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년 9월14일~9월18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9125014045580179ad439071182356975.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