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빗썸은 3일 자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고 경영의 투명성을 증명하고자 기업공개(IPO)라는 도전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부통제 고도화 거쳐 내년 상장예심 청구
빗썸은 3단계 로드맵으로, 올해 내부통제 고도화 완료 및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전환 준비를 목표로 삼았다.다만 빗썸은 "일정은 시장 환경 변화 및 관계 기관의 심사 일정에 따라 일부 변동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사업구조 개편을 통한 경영 투명성 확보도 짚었다. 빗썸은 사업 부문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분리하기 위해 빗썸에셋 분할 등 구조 개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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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변동성 가운데 내실 경영, 정보 공개를 통한 투명한 시장 환경 조성, 외부 전문기관 협업을 통한 상장 절차 이행, 시장과의 소통 기반 확대 등을 제시했다.
"가상자산, 제도권 금융 내 정당한 가치 인정받을 것"
빗썸은 투명한 지배구조 구축, 강화된 내부통제 및 준법경영 체계 확립, 투자자 보호 수준 제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확보, 글로벌 수준의 경영관리 체계 구축을 약속하겠다고 제시했다.빗썸 측은 "빗썸의 IPO는 기업의 근본적인 체질을 제도권 금융 수준으로 혁신하는 준비 과정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가상자산 기업이 제도권 금융 내에서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고, 산업 전체의 사회적 신뢰를 끌어올리는 시장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고 제시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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