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1일 서울 갑을빌딩 8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본사 임직원과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I건설은 의왕 고천2초등학교 신축공사 현장을 올해 안전보건관리 최우수현장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무재해 준공을 달성한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짧은 공기 속 무재해 준공 달성
의왕 고천2초등학교 신축공사는 공사 기간이 짧고 일부 공정이 집중되는 여건 속에서 진행됐지만, 2024년 착공 이후 올해 4월 준공까지 산업재해 없이 공사를 마무리했다.KBI건설은 현장 위험요인 점검과 작업 전 안전교육, 공정별 안전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결과 무재해 준공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건설업계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위험성 평가와 안전보건관리체계 고도화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무재해 기록뿐 아니라 안전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중요하게 평가하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
◇ CSO 중심 안전관리 체계 강화
한편, KBI건설은 지난 5월 강진영 대표를 최고안전책임자(CSO)로 선임하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안전보건 분야는 CSO가, 수주와 경영 전반은 진광우 대표가 맡는 역할 분담 체계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진광우 대표는 이날 "어려운 공사 여건 속에서도 무재해 준공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장 구성원 모두가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서로의 안전을 살핀 결과"라며 "앞으로도 CSO를 중심으로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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