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BS한양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올해 평년 대비 심한 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집중 관리 대상은 ▲고령자(65세 이상) ▲기저질환자(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옥외 근로자로, 특히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콘크리트 타설 근로자를 포함한 옥외 근로자에 대해서는 관리를 더욱 강화한다.
BS한양은 특별대응 기간 동안 필수 작업 외에는 옥내작업으로 전환하고, 체감온도에 따른 단계별 대응조치를 시행한다. 체감온도가 33℃ 이상일 때는 2시간마다 20분 이상, 35℃ 이상일 때는 매시간 20분 이상 휴식을 제공한다. 일 최고 체감온도가 36℃ 이상으로 2일 연속 지속될 경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모든 외부 작업을 중단한다.
또한 각 현장에 작업장별 체감온도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스마트 체감온도 측정 시스템’을 도입해 체감온도 상승에 따른 근로자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온열질환 위험군에 대한 2인 1조 작업 등 맞춤형 보호조치도 시행중이다.
이외에도 BS한양은 혹서기 현장 근로자 안전을 위해 ▲냉방시스템이 구비된 휴게시설 설치 ▲냉수 및 제빙기 설치 ▲체온조절 용품 지급(에어조끼·쿨스카프·아이스팩) ▲쿨링포그(갱폼 최상단에 설치해 기화를 이용해 주변 온도를 낮춰주는 장치)·그늘막 설치 ▲폭염응급키트 비치 등 안전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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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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