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2분기 매출 1조3209억 원, 영업이익 5864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0.2%, 영업이익은 22.9% 늘었다. 삼성바이오는 지난해 매출 1조142억 원, 영업이익 4772억 원을 기록했다.
올 2분기 실적 개선은 인천 송도 1~4공장 풀가동 영향이라는 게 삼성바이오 설명이다. 삼성바이오는 지난해 6조8190억원의 수주를 따내며 지속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역대 최대 규모 연간 수주 기록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는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거점을 늘리고 있다. 올해에 3분기 네덜란드에 유럽 판매 사무소를 개소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 관계자는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초격차 경쟁력 달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주력 사업인 항체의약품 외에도 mRNA(메신저 리보핵산), ADC(항체-약물 접합체) 등 신규 모달리티(치료법) 개발·생산 역량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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