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컬리는 이날 공시를 통해 33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발행 예정 주식은 보통주 49만8882주, 발행가는 주당 6만6148원이다. 발행가액은 컬리의 최근 투자 라운드를 기준으로 양사가 합의했다.
이를 통해 인정받은 컬리의 기업가치는 약 2.8조 원이며, 네이버의 컬리 지분율은 6.2%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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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아기사 모아보기 컬리 대표는 “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실질적인 시너지 창출과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낼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네이버는 지분율 6.2%로 김슬아 대표(5.7%)를 넘어서는 주요 주주로 올라섰다. 네이버는 지난해 9월 구주 인수를 통해 컬리 지분 5.08%를 확보한 바 있으며, 이번 투자로 지분을 추가 확대했다.
서비스도 확장해나가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컬리N마트’에서 당일배송(자정 샛별배송) 운영도 시작했다. 기존 새벽배송 서비스에서 이제 당일배송까지 배송 서비스를 확대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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