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자회사인 두산밥캣과 두산퓨얼셀 실적 증대와 함께 두산에너빌리티 원전 기자재 및 가스터빈 매출 확대가 이번 분기 수익성 개선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에너빌리티 부문(해외 자회사 포함) 1분기 누적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61.9% 증가한 2조7857억 원을 기록했다. 수주잔고는 1분기 말 기준 24조13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올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북미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에 따른 가스터빈 수요 증가와 원전 SMR 사업 본격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북미와 중동, 동남아 등 주요 시장에서 가스터빈과 스팀터빈 사업을 확대하며, 장기 서비스 사업을 통해 중장기 수익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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