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오롱베니트는 에피유즈랩스와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SAP 전환 전략의 새로운 접근: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옮길 것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현장 세션에서는 제이미 닐런 에피유즈랩스 프리즘 글로벌 비즈니스 총괄이 ‘SAP S/4HANA 전환 시 선별 데이터 이관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제이미 닐런은 “선별 데이터 이관 방안은 고객 맞춤형 최적의 대안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선별 이관 과정에서 고가치 데이터를 확보함으로써 AI 활용에 준비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에피유즈랩스의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기반으로 데이터 정합성 확보, 마이그레이션 오류 최소화, 전환 기간 단축 등 실질적인 구축 효과도 공유했다. 또한 데이터 슬라이싱(Data Slicing) 기술을 활용한 클라우드 인프라 비용 최적화 방안도 함께 소개됐다.
이와 함께 SAP S/4HANA PCE 기반 HCM(인적자본관리) 전환 사례도 함께 다뤄졌다. 해당 전환을 통해 인사 업무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시스템 관리 효율성과 업무 처리 속도 개선 등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는 점이 강조됐다.
새롭게 구축된 HCM 시스템은 조직관리, 인사관리, 급여관리, 근태관리 등 핵심 기능을 SAP S/4HANA PCE 표준 환경에 맞춰 구현했고, 그룹웨어 및 연말정산 시스템 등 주요 업무 시스템과의 연계도 안정적으로 구성됐다. 또한 SSO(통합인증) 적용과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전환을 통해 보안성과 확장성 역시 강화됐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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