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정기선기사 모아보기, 김형닫기
김형기사 모아보기관)이 자회사 HD현대중공업 지분을 활용해 최대 20억 달러(약 3조620억 원) 규모 교환사채(EB)를 발행한다.HD한국조선해양은 31일 HD현대중공업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교환사채 발행 계획을 공시했다.
교환 대상은 HD한국조선해양이 보유한 HD현대중공업 주식 561만3704주다. 이는 HD현대중공업 주식 총수 대비 약 5.35%에 해당하는 규모다. 현재 HD한국조선해양은 HD현대중공업 지분 69.27%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발행은 글로벌 금융시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싱가포르 증권거래소(SGX)에 상장될 예정이다. 글로벌 투자은행인 HSBC, J.P. Morgan, UBS가 공동 대표 주관사를 맡아 수요 예측을 진행한다.
HD한국조선해양은 조달된 자금을 ▲친환경 선박 사업 확대 ▲해외 야드 생산설비 확충 ▲소형모듈원자로(SMR), 수소연료전지, 해상풍력 등 차세대 에너지원 개발 투자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 추진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올해 1819억 원, 2027년 2728억 원, 2028년 1조610억 원을 사용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현장] 1시간 걸리던 검수, 로봇이 15분만에 끝....달라진 현대차 남양연구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0210153802396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