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은 13일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 유한회사와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종 계약 금액은 아직 미정이다. 양사는 향후 실사를 마무리한 뒤, 감정평가를 통해 산출된 기본자산가액을 바탕으로 협의를 거쳐 매각가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HD현대중공업은 "실사 및 구체적인 거래 조건 협상을 거쳐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에 관련 내용을 재공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은 HJ중공업 대주주다. 군산조선소는 지난 2010년 건립됐으나, 조선업 불황으로 2017년 가동이 중단됐다. 이후 2023년 블록 생산을 중심으로 부분 재가동에 들어갔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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