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아시아나항공은 31일 인천-밀라노 노선 첫 운항에 맞춰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서 신규 취항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과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 김보영 이탈리아 관광청 대표, 이상용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신규 취항을 기념해 특가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행사 당일 밀라노행 항공기를 탑승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기념품도 증정했다.
인천-밀라노 노선은 주3회(화·목·토) 운항한다. 인천공항에서 오후 1시 45분 출발해 밀라노공항에 현지시각 오후 8시에 도착한다. 밀라노공항에서는 현지시각 오후 10시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다음날 오후 4시 35분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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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한 밀라노는 세계적인 패션과 디자인의 중심지이자 유럽 경제 핵심 거점으로 꼽힌다. 명품 산업과 국제 전시회가 활발한 이탈리아 '경제 수도'로 상업과 금융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밀라노 대성당과 라 스칼라 극장, 다빈치 '최후의 만찬' 등과 같은 문화유산을 자랑한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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