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아시아나항공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7조 2668억 원, 영업손실 3452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2.6%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수익성 부문에서는 고환율 지속과 일회성 비용 지출이 발목을 잡았다. 구체적으로는 ▲마일리지 부채 정리 및 IT·기재 투자 등 통합 준비 비용 ▲화물기 사업 매각 관련 비용 ▲통상임금 소송 등에 따른 인건비 상승이 실적에 반영됐다.
연중 이어진 고환율로 인해 외화 결제 비중이 큰 운항비와 정비비가 증가한 점도 부담을 더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국제 여객 수요가 1억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6년을 실적 반등 기점으로 삼을 방침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유럽 밀라노·부다페스트 등 신규 노선 진입 ▲노선 스케줄 효율화 및 비수익 노선 조정 ▲여객기 하부 화물칸(Belly Cargo)을 활용한 반도체·바이오 등 고부가가치 긴급 화물 유치 ▲글로벌 대형 포워더(화물 운송 주선업체)와의 고정 계약 확대 등에 집중하며 수익성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리니지 제국'의 부진? 엔씨의 저력을 보여주마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20123095403419dd55077bc211821821443.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