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25년 말 기준 NH농협캐피탈의 영업자산은 9조8700억원으로 편입 당시 대비 약 23배 성장했고, 당기순이익 역시 16배 증가했다.
적극적인 경영 관리와 효율적 자산 운용을 통해 2025년 당기순이익 1006억원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이와 동시에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와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통해 연체율 1% 초반대의 건전성도 유지하고 있다.
대내외 환경 변화 속 자본 효율성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기업·투자금융과 장기 렌터카 등 수익 중심 포트폴리오와 자본 배분 체계를 고도화해 안정적 수익 창출 기반을 다진다.
단순 외형 확대보다는 지속 가능한 수익을 내는 자산 중심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조기경보체계 강화·경기 시나리오 분석 정교화·손실흡수능력 관리 등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과 내부통제 체계를 함께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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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ESG 경영 체계 고도화와 생산적·포용적 금융 확대를 축으로 5년 연속 ESG 평가 A등급 달성도 노린다.
중·저신용자 대상 상품과 전기차 금융 등 상품 다각화, 대고객 채널 고도화를 통해 금융 취약계층 접근성과 서비스 편의성을 높이면서 사회적 가치와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NH농협캐피탈 관계자는 "실물경제와 연계된 생산적 금융 확대와 금융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는 포용적 금융을 핵심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며 "중·저신용자 대상 상품 출시와 고객 수요에 대응한 전기차 금융 확대 등 상품 다각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와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대고객 채널 고도화를 통해 금융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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