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김성환기사 모아보기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3연임에 성공했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26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IB 전문가 사령탑
김 대표가 한국투자증권 사령탑을 이어간다. 한국투자증권은 앞서 11일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에서 김 대표를 CEO(최고경영자) 후보자로 재선임 추천한 바 있다.김 대표는 1969년생으로, 당곡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고려대 경제학, 건국대 부동산금융투자학 석사·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1994년 교보생명 기업융자부에 입사한 뒤 2007년 한국투자증권으로 옮겨 부동산금융담당 상무를 지냈다. 이후 프로젝트금융본부장 및 IB그룹장 전무와 경영기획총괄 부사장, 개인고객그룹장 부사장을 역임한 뒤 지난 2024년 한국투자증권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김 대표는 2025년 한 차례 연임에 성공했다.
영업익-순익 동반 2조 달성 성과
한국투자증권은 업계 최초 ‘2조 클럽’ 실적 달성과 함께 ‘IMA(종합투자계좌) 1호’에 선정되는 등 성과를 냈다.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에서 업계 최초로 ‘2조 클럽’에 진입했다.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조3427억원, 순이익은 2조135억원이다. 각각 전년 동기보다 83%, 80%씩 증가했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배당 50%+소각 카드…대만계 유안타증권 ‘주주환원 승부수’ [2026 주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3261501400176402a735e27af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