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 현지 공장 2단계 증축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2단계 시설 주요 구성은 ▲제2생산동 ▲남반구 최대 규모 전자파 적합성(EMI/EMC) 시험실 ▲대형 세척 시설 ▲완제품 보관동 등이다. 제2생산동 등 핵심 시설은 당초 일정보다 1개월 반 앞당겨 완공했다.
호주 현지 공장은 2024년 1단계 시설 개소 이후 AS9 자주포와 AS10 탄약운반차를 생산해 왔다. 이번 2단계 증축으로 약 3만2000㎡ 규모 시설이 추가됐다.
호주 현지 공장은 250명 이상 사무 인력과 생산 인력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성장했다. 2개 생산동과 1.2km 주행시험장(경사로·심수 시험시설 포함), 시스템 통합 연구실, 도장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누적 투자액은 약 2억2500만 호주달러(약 2367억 원)에 달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 현지 공장을 호주와 한국뿐 아니라 인도·태평양 지역 전략적 생산·정비(MRO)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호주 공장을 통해 현지 방산 생태계에 기여하고 인도·태평양 지역 지상방산 핵심 생산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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