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황금선 용산구의회 의원은 9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5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수당이 협의 없이 회기 일정 변경을 강행한 것은 의회 운영 원칙을 무시한 독단적 결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황금선 의원은 이번 제305회 임시회에서 회기 일정과 구정질문 일정이 사전 협의 없이 간담회 직전에 통보되는 방식으로 변경된 것에 대해 의원 간 충분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황 의원은 “절차를 무시한 회기 일정 변경에 대한 명확한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촉구 등의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향후 의회 일정을 보이콧 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황금선 의원은 “용산구의회는 용산구민 모두의 의회”라며 “이번 대응은 의회를 파행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의회의 자율성과 합의 정신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지적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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