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대로템은 지난 6일 창원공장에서 '2026 디펜스 상생협력 컨퍼런스'를 열고, 기술 자립과 금융 지원을 골자로 한 추진 전략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금융 혜택도 커진다. '동반성장펀드' 규모를 기존 700억 원에서 1500억 원으로 2배 이상 늘려 저금리 운영 자금을 지원한다. 신한은행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무역금융 지원 및 대출 우대금리 등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구체화했다.
미래 무기 체계 경쟁력 확보를 위해 내년까지 2000억 원 규모 연구개발(R&D) 자금을 투입한다. 지원 범위는 차세대 유·무인 플랫폼, 항공우주, 인공지능(AI) 등 핵심 부품 국산화와 성능 개선을 포괄한다.
기술 보호와 인재 양성에도 힘쓴다. 보안 컨설팅을 통해 협력사 기술 유출을 방지하고, 기술교육원을 통해 연간 5600명 이상 협력사 임직원에게 맞춤형 직무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상생협력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구매본부 직속 상생협력실을 신설했다. 기존 팀 단위 업무를 실 단위로 격상해 협력사와 소통을 강화하고, 정부 과제 연결 및 현장 기술 지원을 전담하게 한다.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세계는 K-방산 역량과 역할에 주시하고 있다"며 "중대한 전환점에서 현대로템과 파트너사가 하나의 운명 공동체로 결속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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