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제주항공은 인천~이창, 대구~구이린 노선에 각각 주 2회 부정기편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천~이창 노선은 4월 4일부터 5월 30일까지 화∙토요일에 운항하며, 대구~구이린 노선은 4월 30일부터 5월 28일까지 목∙일요일 일정으로 승객을 맞이한다.
이와 함께 제주항공은 기존 노선 재운항과 증편도 진행한다. 3월 3일부터 부산~장자제(주 2회, 화∙토), 3월 11일부터 인천~구이린(주 4회, 수∙목∙토∙일) 노선을 재운항한다.
3월 29일부터 시작하는 하계 일정에 맞춰 ▲인천~스자좡(주 2회, 월∙금) ▲부산~스자좡(주 2회, 화∙토) ▲제주~베이징 서우두(주 3회, 월∙수∙금) 노선도 다시 운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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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현재 ▲인천~칭다오/웨이하이/자무스/옌지/하얼빈 ▲부산~상하이(푸동) ▲제주~베이징 다싱 등 한중 정기노선 7개를 운항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한중 양국 정부 비자 면제 정책 시행 등으로 여행 수요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양국 여행객 이동 편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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