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6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올해 신조기 7대를 도입하고 노후 기종을 정리해 운영 효율화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동시에 보유 자산 매각으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재무 비율을 개선하는 등 체력 비축에 나선다. 전 사업 영역에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혁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이번 창립기념일을 기점으로 비전과 핵심 가치를 새롭게 정의했다. '고객이 사랑하고 직원이 자부하는 No.1 항공사'를 새 비전으로 정하고, 핵심가치는 ▲안전 ▲효율 ▲전문성 ▲열린 사고 ▲협력으로 재정의했다.
이날 기념식은 7C2216편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으로 시작됐다. 이어 '소비자 중심 경영 선언(CCM)' 선포식이 진행됐다. CCM 인증 항공사로서 고객 요구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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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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