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교차운행은 지난해 12월9일 발표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에 따라 추진 중이며 당초 3월 시범운행을 거쳐 하반기 통합운행으로 확대할 계획이었으나, 조기 추진을 통해 국민들의 철도 이용편의가 신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양사가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이번 시운전은 열차와 선로간 적합성, 영업설비 호환성 점검 등 안전성 및 이용객 편의사항을 검증하기 위한 필수과정이다.
시운전 이후 실제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범 교차운행은 2월25일로 계획돼있다. 시범 교차운행은 SRT(서울역↔부산역), KTX(수서역↔부산역) 각 1회 왕복 운행할 계획이다.
시범 교차운행은 안전성 및 이용편의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는 과정으로, 현재 공급좌석과 운임체계를 유지하면서, 시스템의 조기 안착과 검증에 주력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특히, SRT·KTX가 서로 다른 출발역을 오가며 운행함으로써 차량과 시설, 운영·안전 체계 전반을 점검하며, 그 결과를 토대로 올해 3분기에 교차운행을 포함한 최적의 통합 열차운행 방안을 마련하고 운행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통합 운행을 통해 고속철도의 공급좌석을 최대한 확대하고 운임 또한 통합의 혜택이 국민에게 돌아가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양사의 통합 과정에서 국민 불편이 없도록 예매 앱을 포함한 예발매 시스템, 좌석할인 등 서비스 체계 통합도 면밀히 살피고 점검한다.
SR은 “좌석부족 문제 개선 등 통합 혜택이 국민께 돌아갈 수 있도록 코레일과 협력해 고속철도 교차운행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SR과 함께 시운전부터 철저히 관리하여 국민께 더 편리하고 안전한 철도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하며, “시운전은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적인 절차이므로, 국민께서는 KTX가 수서역에 정차하더라도 당황하지 마시고 새로운 변화를 응원하며 안심하고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미정산·회생’ 늪 빠진 유통가…티메프부터 홈플러스까지 [유통가 리스크 점검 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602253505988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강남구 '강남한양수자인' 24평, 5.9억 상승한 18.7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061908193804321e41d7fc6c218310124220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