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귀성객이 가장 많은 날은 2월14일로 이날 하행선 예매율은 95.7%를 기록했다. 귀경객의 경우 설 다음날인 2월18일 상행선 예매율이 97.4%로 가장 높았다.
노선별 예매율은 경부선 82.1%, 경전선 95.2%, 동해선 83.8%, 호남선 76.6%, 전라선 92.9%를 기록했다.
특히 전화접수로 승차권을 예매한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는 주민등록증·복지카드·유공자증 등 본인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소지하고 역 창구에서 결제해야 승차권을 발권 받을 수 있다.
잔여 좌석 판매는 29일 오후 3시부터 SRT앱·홈페이지·역 창구 등에서 평소처럼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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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6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 대수송 기간에 국민 이동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만큼, SR은 2월13일부터 18일까지 열차를 추가로 투입해 공급좌석 1만1000여석을 확대하는 등 특별수송대책에 나선다.
정연성 SR 영업본부장은 “설 명절기간 SRT로 편리하고 빠르게 고향에 방문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차량점검 등 모든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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