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발표는 중앙정부와 서울시, 송파구 자체 정책을 아울러 ▲교육·문화 ▲보건·복지 ▲안전·환경 ▲행정·일반생활 ▲조세·금융 등 5개 분야 총 34개 사업으로 구성됐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섬김행정’ 실현에 방점을 뒀다.
보건·복지 분야는 육아 환경 개선과 약자 지원에 주력한다. 송파구보건소 내 ‘체력인증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가고, 오금동 ‘서울형 키즈카페’와 풍납동 ‘장난감도서관’이 신규 개관한다. 아울러 한부모가족 아동양육지원 대상 확대와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 도입 등으로 복지 접근성을 높인다.
안전·환경 분야는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를 반영했다. 구는 전국 최초로 1인 가구용 ‘0.6리터 음식물 종량제봉투’를 도입해 배출 편의를 돕는다. 또한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긴급 지원책을 마련하고, 도로점용 허가 절차를 온라인으로 한 번에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구민 불편을 해소한다.
행정·조세 분야에서는 실질적 혜택을 늘렸다. 올해 생활임금을 시급 1만2121원으로 인상하고,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또한, 대원들이 일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민방위 교육 자율 예약제’를 도입해 편의를 대폭 강화하며,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율도 상향 조정해 혜택을 넓혔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 송파라는 비전 아래 창의와 혁신의 구정을 펼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올해도 전 분야에서 송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섬김행정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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