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호정 의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서울시의회가 거둔 주요 성과로 민생 중심의 입법 활동을 꼽았다. 구체적으로는 ▲지반침하 대비 안전 대책 마련 ▲청년 주거 지원 조례 개정 ▲핀테크 및 AI 산업 지원 조례 제정 등을 언급했다.
또한, 최 의장은 "서울시의회는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3등급을 달성했으며, 특히 청렴노력도 부문에서는 1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최 의장은 서울의 지속 가능성을 저해하는 구조적 문제 해결에도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국비보조사업에서 서울에만 적용되는 차등보조금 제도의 불합리함을 지적하며, 고교 무상교육 예산 및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 등 서울이 받는 역차별을 시정하기 위해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강력한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은 제11대 서울시의회가 임기를 마무리하는 해다. 최 의장은 “지난 3년 6개월간 추진해 온 정책들이 시민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나타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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