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영등포구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우수 자치구에 이름을 올리며, 도시경관 개선과 보행환경 안전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서울시는 매년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관리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옥외광고물 정비 및 단속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 ▲행정 인력 및 예산 확보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으로 실시됐다. 영등포구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과 현장 중심의 대응력을 바탕으로 올해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광고물 흔적 지우기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판 설치 ▲주인 없는 간판 및 위험 간판 철거 ▲정당 현수막 특별 정비 등 특수사업을 추진해 무분별한 광고물 게시 관행 개선에도 앞장섰다.
한편 영등포구는 옥외광고물 관리 강화를 위해 2025년 조례 개정 사항을 반영한 ‘옥외광고물 가이드북’ 최신 개정판을 발간했다. 가이드북에는 옥외광고물 허가‧신고 절차와 정비 기준을 비롯해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정보를 구체적인 수치와 사례 중심으로 담았다. 최근 증가하는 전광류, 디지털 광고물 등 신기술 광고물에 대한 준수 지침도 제시했으며, 정보무늬(QR코드)를 추가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관련기사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