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왕호준 기자]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월21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서구 '마곡엠밸리7단지' 33L평(84.68㎡) 2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지난 3일에 계약됐으며 8억8000만원 치솟은 17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강남구 소재 '청담대림이-편한세상' 42평(113.57m²) 16층 매물은 7억2000만원 급등한 29억8000만원에 중개거래됐다. 계약일은 지난 1일이다.
이어 지난달 26일 영등포구에 위치한 '롯데캐슬엠파이어' 82평(213.84m²) 35층은 7억원 상승한 35억원에 거래돼 종전 가격 대비 큰 상승폭을 보였다.
왕호준 한국금융신문 기자 hjwang@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