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계약금액은 해양경찰청 385억 원, 국립공원공단 328억 규모다. 헬기 1대와 수리부속, 지상지원장비, 조종사·정비사 교육을 포함한다.
해양경찰청 헬기는 대한민국 해안경비와 안전을 위해 탐색레이더와 고성능 EO/IR, 선박자동식별장치가 적용된다. 국립공원 헬기는 재난대응에 특화된 헬기로서 신규 개발 중인 화재진압용 물탱크 (담수량 2.5톤 이상)가 적용된다.
차재병 KAI 대표이사는 "수리온의 임무 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도입을 결정해 준 국가기관에 감사드린다"며 "국산 헬기 우수한 성능과 다양한 임무 장비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 K-방산 주역으로 발돋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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