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리치, 서울시 생활체육 공식후원...보험영업을 넘어 공익활동 강화

전국 네트워크를 운영중인 대형 보험대리점 메타리치(MetaRich) 가 서울시 생활체육 공식행사 ‘KILL THAT BALL : SEOUL’ 을 공식후원하며, 청년층의 스포츠 문화 활성화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나섰다.
이번 프리스타일축구 이벤트는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강남 씨스퀘어에서 개최되었으며, 국내외 프리스타일 축구 실력자들이 참여해 자유로운 퍼포먼스와 테크닉을 선보였다.
‘창의·도전·다양성’을 핵심 테마로 한 본 행사는 서울시가 인증한 생활체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공공성과 전문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메타리치는 이번 후원을 통해 젊은 세대의 에너지와 도전정신을 지지하고,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삶의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

메타리치 관계자는 “프리스타일 축구는 순간의 창의성과 예측할 수 없는 변화가 매력인 스포츠입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메타리치는 불확실함 속에서 고객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라며 “젊은 세대가 자유롭게 자신의 인생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한 사회적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메타리치는 이번 스포츠행사 후원 외에도 지역 봉사활동,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 문화·교육 분야 지원 등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는 선한기업이다.
또한 건강검진·영양·운동 관리 등을 기반으로 한 보험 연계형 헬스케어 서비스, 디지털 기반 플랫폼 등, 고객의 삶 전반을 케어하는 라이프케어 중심 대형GA 로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서울시 공식체육행사 후원을 통해 메타리치는 단순히 보험상품을 제공하는 회사를 넘어 “젊은 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해 움직이는 브랜드”,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생활 파트너”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메타리치(MetaRich) 는 전국 250여개 지점과 3,500여명의 금융, 보험 전문 설계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생명·손해보험을 모두 취급하는 토탈 라이프컨설팅 보험대리점(GA) 이다.

고객 맞춤형 보장진단, 건강관리 솔루션, ESG 기반 사회공헌 등 보험 그 이상을 제공하는 ‘생활안심 파트너’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