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회사에 따르면 신규 입사자는 △기초 금융·보험 교육 △현장 동행 코칭 △멘토링 제도 △전문 과정(생·손보 심화, 법인·장기재물 등) 등을 단계적으로 이수하며, 1~3년차에는 자격 취득과 리더십 트랙 진입 등 경력 성장을 도모하게 된다. 회사는 “설계사 개인의 성과만이 아니라 고객 신뢰와 장기 유지율을 중시하는 교육·평가 체계를 갖췄다”며 “설계사와 고객,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지원은 메타리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 전형 이후 직무 적합성 인터뷰와 교육 이수 과정을 거쳐 최종 합류하게 된다. 메타리치는 “단기간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커리어와 고객 신뢰를 중시하는 지원자를 환영한다”고 전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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