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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상기사 모아보기 LIG 회장이 해외 전시회 참석을 비롯한 대외 활동 전면에 나서며 K-방산 수출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LIG넥스원은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II' 대규모 수출을 계기로 역대급 실적을 쌓고 있다. 올 3분기 말 수주잔고는 23조 43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조 원(27.38%)이나 늘었다. 아직 내수 비중이 70% 이상으로 높지만, 3분기 기준 수출 비중은 16.8%로 2023년 연간 수출 비중 15.5%를 뛰어넘은 상태다.
구 회장은 수출 현장을 적극적으로 챙기고 있다. 올해 2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IDEX 2025'와 9월 유럽 최대 방산 전시회 'DSEI UK 2025', 최근 태국에서 개최된 'D&S 2025' 현장에 잇달아 모습을 드러냈다.
국내외 주요 방산 행사에도 꾸준히 모습을 비췄다. 2023년 'ADEX'와 2024년 중동 지역 대표 방산 전시회 'WDS'에도 참석했다.
구 회장은 해외 전시뿐 아니라 LIG넥스원이 지속적으로 후원해 온 참전용사 지원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올해만 세 차례 해외 참전용사 관련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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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회사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책정된 구 회장 연간 보수는 9억900만 원이다. 그의 연봉은 2022년 8억 600만 원, 2023년 8억 3400만 원, 2024년 8억 7600만 원으로 꾸준히 상승해 왔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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