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에이플러스에셋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리스크 계약관리 전산시스템'을 구축하여 미유지 유의계약 및 적정성 주의계약 등 영업 건전성을 저해할 수 있는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한 강도 높은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다.
건전한 영업환경을 조성하고자 설계사 위촉심사 및 신계약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4대 위규행위인 작성, 경유, 부당승환, 특별이익제공 근절을 위한 현정점검과 문책양정을 실시하는 등 자체 내부통제를 강화 노력을 이행하고 있다.
소속 설계사들의 정도영업을 위한 판매 준법의식을 제고하고자 에이플러스에셋은 소속 설계사들의 정도영업을 위한 판매 준법의식을 제고하고자 ▲완전판매 및 준법 교육자료 공지 및 교육 이수 확인서를 징구하고 있으며, ▲매월 ‘완전 판매 교육의 날’ 을 운영하여 사례 공유 및 문책양정 등 교육을 실시하고 ▲자주 발생하는 민원 사례를 공유하여 설계사들에게 경각심을 지속 환기하고 있다.
소비자보호 제고를 위해 에이플러스에셋은 DB생명과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 내용에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내부통제 및 자율점검 강화, 불완전판매 예방 활동 확대, 민원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 마련 등에 중점을 뒀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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