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실적 턴어라운드(turnaround)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에 힘을 싣고 있다.
다올투자증권은 2025년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256억원, 당기순이익 3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80억원, 535억원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사업부문 별 영업력 회복과 보수적인 리스크 관리의 결실이 실적 반등으로 이어졌다고 다올투자증권 측은 설명했다.
채권영업·트레이딩 부문이 상반기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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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도 동반 호조세를 보였다. 다올저축은행은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반기 순이익 39억원을 거두었다. 다올자산운용도 상반기 순이익 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했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지난 수 년간 리스크 관리에 집중했고, 가용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통해 사업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며 “하반기에도 기민한 시장 대응으로 수익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중장기 성장 기반 확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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