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은 삼성물산이 서초구 반포동 인근에 선보이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총 17개 동, 2091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총 50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특별공급 물량의 약 30%와 일반공급 물량 중 전용 59㎡의 60%, 전용 84㎡ 30%가 추첨제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전용 59㎡ 18억4900만원~21억3100만원, 전용 84㎡의 경우 26억3700만원~27억4900만원이며, 옵션과 세금을 고려하면 실제 소요되는 비용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
예를 들어 전용 59㎡(분양가 약 20억원)의 경우 계약금 4억원, 전용 84㎡(27억원)는 계약금 5억4000만원을 납부해야 한다. 이후 중도금 중 20%는 본인 자금으로 마련해야 하며, 잔금 시에는 대출 2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상환해야 한다. 결국 전용 59㎡ 약 18억원, 전용 84㎡ 약 25억원 이상의 현금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특히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은 후분양 단지로 입주 예정일이 2026년 8월인 것을 고려하면 10개월 안에 모든 대금을 납부해야 하고, 대출을 받을 경우 세입자를 받을 수 없어 실거주가 필요한 점도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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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은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도 단지의 지하와 직결되는 단지이며 반포초·반포중·세화고·세화여중·고 등의 학군이 위치해 있다. 가구당 2대 이상의 주차공간도 조성된다.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은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해당지역, 12일 1순위 기타지역, 13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19일이며, 정당 계약은 12월 1일~12월 4일까지 4일간 이뤄진다. 입주 예정일은 2026년 8월이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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