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은 성남시 삼평동 판교641 PSM타워 건설현장에서 60대 남성 철골작업자 A씨가 굴착기 사고로 숨졌다.
29일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8분께
건물의 지하부 공간에서 철골을 세우는 작업을 준비하다가 작업자 1명이 굴착기에 치인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 측은 사고를 당한 작업자는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A씨는 하청업체 소속 작업반장으로, 지하 지점에서 근무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장례를 마무리 한후 과실 조사 및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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