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 CNS는 올해 1~3분기 누적으로는 매출 4조1939억원, 영업이익 3399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9%, 8.7% 성장했다.
LG CNS는 인공지능(AI)·클라우드 중심 성장세가 매출 확대를 견인했다고 밝혔다. AI·클라우드 분야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 14.7% 증가한 2조4692억원으로 집계됐다.
LG CNS는 대형 언어모델(LLM) ‘엑사원(EXAONE)’과 LG CNS-코히어 공동 개발 모델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클라우드 분야에서는 인도네시아 AI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를 비롯해 베트남우정통신그룹,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과의 하이퍼스케일급 데이터센터 협업 등 글로벌 사업을 강화했다. 또한 대한항공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M)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대규모 클라우드 전환 역량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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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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