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지능형 플랜트 전환’ 주제로 에쓰오일과 공동부스 마련 현신균 사장, 아람코 경영진 만나 AX 기술 내재화 협력안 논의
이미지 확대보기LG CNS 직원이 IDCE 2025에 마련한 부스에서 고객과 에이전틱 AI 플랫폼 및 제조AX 기술 도입에 대해 논의하는 모습. / 사진=LG CNS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LG CNS는 바레인에서 열리는 IDCE 2025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국내 정보기술(IT) 기업이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일까지 이어지는 전시회는 석유·정유업계의 CES로 불리는 행사로 중동 최대 규모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LG CNS는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플랜트 전환’을 주제로 에쓰오일과 전시 부스를 마련한다. 이 자리에서 ▲플레어스택 최적화 시스템 ▲공정위험성평가 분석 AI 에이전트 ▲공정안전관리(PSM) AI 튜터 ▲AI 사고 신고 시스템 등을 소개했다.
대표 솔루션인 ‘플레어스택(가스연소 굴뚝) 최적화 시스템’은 가연성 가스를 연소시켜 안전하게 배출하는 설비인 플레어스택의 상태를 AI 영상 분석 기술과 AI CCTV를 통해 24시간 무중단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다. AI가 연기의 색상과 불꽃 상태에서 이상징후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증기 밸브 등을 제어, 최적화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공정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LG CNS와 에쓰오일은 올해 2월 지능형 공장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석유·정유산업 현장에 인공지능 기술 적용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LG CNS 측은 현신균 LG CNS 대표이사(사장)가 이번 행사에서 아람코 정유사업총괄 후세인 알 카타니와 만나 AX 기술 내재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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