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염건령 강사의 강의로 진행된 교육은 사례를 중심으로 한 기존 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성희롱 예방 교육과 함께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신종 범죄 유형과 예방 및 대응 방법을 다루었다.
특히 AI 기술 발전에 따른 딥페이크(Deepfake) 성범죄와 가스라이팅·그루밍 범죄 등 디지털 환경 속에서 발생하는 폭력의 심각성이 강조됐다. 딥페이크는 인공지능(Deep Learning)을 활용하여 실제와 구분하기 어려운 가짜(Fake) 사진, 영상 또는 오디오른 만드는 기술로, 청소년들의 음란물, 가짜 뉴스 등을 만들어내는 범죄 방식을 이른다. 또한 청소년들이 이를 이용한 범죄가 증가하며 주목받고 있다.
또한 가스라이팅과 그루밍은 명시적 폭력보다 은밀하고 심리적인 형태로 나타나 피해자가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직 내에서도 이러한 조기 감지와 지원체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사례와 예방 모범사례 등을 제시하며 실제 직장에서의 폭력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는 대안들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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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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