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인 가구 지원정책 및 복지시설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마포구 적용 가능성을 모색을 위한 현장답사였다. 이번 현장답사는 성남시의 실질적이고 선제적인 1인 가구 돌봄정책 사례를 바탕으로 마포구 실정에 맞는 정책 개발을 위해 시행되었다.
현장에는 오옥자 대표의원을 비롯해 연구회원(권인순·김승수·이상원·차해영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이 동행했다. 현장답사는 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한 ‘1인 가구 힐링 스페이스’에서 담당 공무원의 시설 안내와 함께 시설을 탐방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연구회는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마포구에서도 이 같은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정책 도입에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반응이다. 마포구의 1인 가구 수는 약 7만3000여가구로 전체 가구의 48%를 차지하고 있다.
오옥자 대표의원(대흥·염리)은 “고립이나 위기에 놓이기 쉬운 1인 가구를 위한 돌봄정책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성남시의 사례를 참고해 마포구 실정에 맞는 맞춤형 정책과 공간 설계를 구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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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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